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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오늘의 커피: 팔공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갑자기 봄이 찾아온 거 같은 느낌이 들던 주말에 들린 팔공티~ 팔공티에서는 블랙티를 자주 마시지만 커피맛도 좋아요~ 특히 테이크아웃을 해서 나오면 쏟아지지 않는 포장이 마음에 들어요~ 지지난주라 벚꽃이 막 피어나려고 할 때 찍은 사진들이네요~ 소양으로 벚꽃 사진 찍으러 나가면서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 벤티사이즈 한잔 더!! 달콤한 봄이 또 저에게 왔네요~ 너무 설렙니다~!! 2023년 3월 26일 토요일 11시 51분 오늘의 카페: 팔공티 서신점 오늘의 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

전주 현지인 추천 모악산 근처 맛집 우리콩 청국장 옛촌보리밥+ 제육볶음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전주 토박이인 남편이 오래전부터 친구들과 가끔 가서 식사를 했던 옛촌 보리밥집인데요. 제 입맛에 너무 맞는 집이라 소개해드릴게요. 머머 파는 곳인데? *주차정보:가게 앞 주차가능 *메뉴: *가게내부: 오랜만에 갔더니 가게가 아주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어 있었습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자마자 테이블이 있고 또 방안에 테이블들이 따로 두세 개씩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탁과 의자로 모두 새 제품으로 바뀌어 있네요~ 옛촌 보리밥 2인과 제육볶음을 추가했습니다.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음식이 엄청 빨리 나오는 편이라 너무 좋아요~ 일단 기본으로 나온 시래기부터 맛볼 준비를 합니다. 국물이 자작한 제육볶음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야채바구니 안에 생열무가 있는데요. 보리밥과 함께 ..

인생 쿠션 추천 입생로랑 [선물포장] 뚜쉬 에끌라 글로우 팩트 쿠션 NEW 꾸뛰르 에디션 + (립 미니어처)

또 왜 샀는데? 꾸준히 사용해 오던 엉크르 드 뽀 쿠션을 다 사용해 버려서 어떤 쿠션을 살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글로우 팩트 쿠션 소개해드립니다. 저는 평소에 엉크르 드 뽀 쿠션을 수정용으로 사용을 해서 제 피부톤보다 약간 밝은 10호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베이스로 뚜쉬 에끌라 글로우 팩트 쿠션을 사용하고 싶어서 자연스러운 톤인 20호를 구매했습니다. 어떻게 샀는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립 미니어처까지 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픽!!! 먼데 먼데 그래서 내가 산 게 머냐고? 주소와 20 호수를 입력한 후 이틀정도만에 도착!! 고급진 입생로랑 선물포장 박스까지 함께 동봉되어 왔네요. 선물포장 옵션이어서 그런지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카드도 함께 들어가 있었습니다. 입생로랑 쿠션은..

스타벅스 카라멜 마키아또 -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오늘의 커피: 스타벅스 카라멜 마키아또 톨사이즈 오늘은 함께 일하는 분과 일 시작 전 함께 점심식사와 티타임을 가지려고 오전 11시에 전주 신시가지 노브랜드 버거 앞에서 만났습니다. 햄버거와 사이드 메뉴들을 어마무시하게 시켜 먹을 후에 맞은편에 있는 스타벅스로 고고~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커피맛이란~ 캬~ 너무 좋네요~ 날씨가 비 와서 비비린내가 진동을 쳐서 기분이 살짝 안 좋아졌지만 그래도 달콤한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12시 21분 오늘의 카페: 스타벅스 전북도청점 오늘의 커피: 카라멜 마키아또 톨사이즈 5,900원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

스타벅스 바닐라 콜드브루 라떼 - 심야옹의 카페 이야기

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오늘의 커피: 스타벅스 바닐라 콜드브루 라떼 파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 차가운 커피 벤티사이즈를 소화해 낼 만큼 드디어!!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매일 커피 마시고 싶었다고요!!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1시 45분 오늘의 카페: 스타벅스 홍산로점 오늘의 커피: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벤티사이즈 6,800원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

전라북도 전주 현지인 추천 국내 여행지 국립 전주 박물관

또 어데 갔다가 왔는데? 국내 여행 추천 국립전주 박물관 *운영시간: 월-일 10:00~18:00 *정기휴관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https://jeonju.museum.go.kr/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전주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전주박물관 jeonju.museum.go.kr *박물관 입구 전용 주차장 있음. 1990년 10월 26일 전북 지역의 문화유산을 연구, 보존, 전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관하였습니다. 대지 1만 9077평, 연건평 2,430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현재 위탁물을 포함하여 2만 4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출토된 선사기대와 마한, 백제시대의 문화재가 주류를 이..

여행 2023.03.23

지브리 움직이는 하울의 성에 나올것만 같은 전주 이색 카페 색장정미소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주말 점심 전주에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색장정미소 소개해드립니다. 처음 이 지붕을 발견하자마자 우와! 먼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집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지브리 테마파크에 간거 같은 느낌?!!! 입구에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오랜된거 같은 초록색 벤치가 있네요. 야외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주차정보: 가게 앞 및 근처 주차가능 *영업시간: 11:00~9:00 *메뉴: 자몽보숭이 8,000원 이강조차 7,000원 쌍화탕 10,000원 아메리카노/카페라떼 5,000원 아이스크림 5,000원 아포카토 6,000원 오미자차 5,000원 칡 식혜 ..

전주 현지인 추천 완주 여행 BTS 힐링 성지 위봉산성 문화재, (완주 둘레길)

또 어데 갔다가 왔는데? 전주에서 멀지 않은 완주에 위봉산성의 풍경이 아름답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도착하니 BTS힐링 성지가 또 여기에 있네요!!ㅋㅋㅋ 국내 여행 추천 완주 여행 BTS 힐링 성지 위봉산성 문화재 날씨가 조금 따뜻해져서 인지 사진을 찍으로 오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완주 둘레길 코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등산 하시는 분들은 서래봉까지 많이들 가신다고 합니다. 요 나무와 함께 인증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위봉산성은 2006년 4월 6일에 사적 제471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1675년에 축성하고, 1808년에 관찰사 이 상황이 중수하였다고 합니다. 유사시에 전주 경기 전에 있는 태조의 영정과 시조의 위패를 봉인하기 위한 것으로 동학농민..

여행 2023.03.19

전주 현지인 추천 완주 카페 오서서 (소양문화생태숲, 오성한글다리, 완주 BTS 힐링 성지 소양 오성제 저수지)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요즘 소양에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된 카페 오소소 소개해 드립니다. 카페 오소소 입구 입니다. 완주 오성 한글다리가 먼저 보이네요. 오송 한글다리를 지나 카페 오소소 쪽으로 들어가면 소양문화 생태숲이 나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이곳도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완주 BTS힐링성지 소양 오성제 저수지입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주차정보: 가게 근처 주차 가능 *메뉴: 커피, 쌍화탕, 빵, 케이크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내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본관에서 주문을 하고 오성제 저수지 풍경을 볼 수 있는 별관으로 자리를 찾으러 갔습니다. 한국적인 인테리어와 모던함이 섞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

전주 현지인 추천 돼지 통갈비 맛집 송가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감기 몸살이 나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고기가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돼지 통갈비 맛집 송가 소개해 드립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주차정보: 가게 앞 넓은 주차장 이용가능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평일: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주말 15:00~17:00 *메뉴: 통갈비 15,000원, 냉면 7,000원, 공기밥 1,000원, 주류 4,000원 *가게내부: 가게 안이 아주 깔끔하고 넓어서 손님이 꽉 들어차있는데도 그렇게 혼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웨이팅이 있었지만 이름과 통갈비 몇인분을 먹을지 적어놓고 기다리니 자리가 빨리 났습니다. 아무래도 돼지 통갈비를 가게안에서 직접 구워 먹는 게 아니라 다 구워져 나와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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