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한여름이 오기 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어느 날 감기몸살에 걸려 겔겔대는 저를 몸보신시키기 위해 남편이 데리고 간 곰탕집 소개해드릴게요.머머 파는 곳인데?*주차정보: 가게 앞 주차장 있습니다.*영업시간: 매일 06:00-22:00*메뉴:*가게내부:1층 독채로 가게가 엄청 크고 테이블이 많이 있었습니다. 방으로 되어있는 곳과 들어오는 입구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지금 보니 메뉴에 냉면도 있었네요~ 더운 한여름이 오면 냉면도 먹으로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주문을 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밑반찬들이 깔립니다.위생적인 수저 포장에 마음이 안정됐다는~곰탕 두 그릇과 수육 한 접시를 주문했습니다.우와~ 밥이 돌솥밥으로 지어져서 나오네요~ 저는 누룽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