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옹의 리뷰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오랜만에 친구를 보러 서울에 갔는데요~ 친구 일하는 곳이 잠실이라 그 근처 송리단길에 있는 피자리에라고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화덕피자를 맛있게 하는 곳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메뉴: *가게내부: 이른 저녁이라 웨이팅이 없을 줄 알았는데 3인 테이블이 없어서 한 15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그리 넓지 않아 테이블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들어갔는데 손님들이 벌써 꽉~차있네요~ 화덕 피자를 구울 수 있는 큰 화덕도 보이네요~ 오픈키친입니다. 사진이 밝게 나왔지만 가게 내부는 좀 어두운 편이라 촛불 인테리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봉골레 파스타와 마르게리..

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오늘의 커피: 아이스 마롱 헤이즐넛 라떼 오늘 스타벅스에 가니 마롱 헤이즐넛 라떼가 보이더라고요~ 평소에 밤맛을 아주 좋아하는 저이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고소한 밤 알갱이들이 씹히고 달달해요~ 스타벅스의 프로모션에 따라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게 되네요~ 다음엔 아이스가 아닌 따뜻한 마롱 헤이즐넛 라떼를 맛보고 싶네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

또 어데 갔다가 왔는데? 전주에서 가까운 고창에서 예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국내 여행 추천 전라북도 고창 핑크뮬리 명소 꽃객프로젝트 운영시간: 매일 09:00-18:00 주차공간: 축제가 열리는 팜정원 맞은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장권 (36개월 미만 무료) 5,000원 입장권+음료이용권 9,500원 입장권+음료+디저트이용권 14,500원 전라북도 민간정원 1호 꽃객프로젝트는 식물 및 정원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정원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의 관광소비가 지역에 골고루 흡수되며 소멸해 가는 지역을 살리는 방향으로 재투자되기를 희망하며 정원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입구 가까이에 음료와 디저트를 이용할 수 있는 카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우..

또 어데 갔다가 왔는데? 요즘 핑크뮬리 개화시기인데 군산에 예쁜 핑크뮬리를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입구는 전혀 핑크뮬리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이었지만 들어가자마자 큰 주차장과 정원이 보였습니다. 영업시간: 일-토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가게 앞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 내부 카페안에는 신기하게도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립된 장난감들도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안에서 마실건지 정원인 밖에서 마실건지를 물어봐주시는데요~ 핑크뮬리를 보려고 왔으니 밖에서 먹겠다고 하니 모기를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정원 바로 앞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에는 모기향이 피워져 있었습니다. 흔들 그네도 보이네요~ 정원 안쪽..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군산에 사는 지인이 자주 들린다는 군산 케이크 맛집 아카루이 소개해드립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영업시간: 수-일 11:00-23:00, 매주 월화 정기휴무 *메뉴: 아카루이에는 케이크와 어울리는 커피와 티 그리고 여러 종류의 음료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있는 크로플도 있고 쿠키도 있고 푸딩도 있습니다. 케이크는 또 다른 쇼케이스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가게내부: 가게는 그리 크지 않아서 테이블이 몇 개 없는 편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엄청많았고 포장손님의 웨이팅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손님들이 많이 빠져나갔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느낌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입니다. 먼데 ..

또 머먹는데? 5월에 방문했다가 원하는 도넛을 먹지 못해서 다시 재방문 하게된 전주 도넛 맛집 선이랑 또 뭇나? 그집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와우!! 이번에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크렘브륄레~!! 겟했습니다!! 집으로 포장해 왔어요~ 크렘브륄레 두개 츄러넛 하나 허니 바닐라 글레이즈 총4개 16500원!!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허니 바닐라 글레이즈도 달달하니 맛있었지만 크림이 있는게 더 제 취향입니다. 츄러넛은 츄러스가 설탕글레이즈위에 뿌려져있어 계피 향이~ 강하게 낫습니다. 드디어 만났네요~ 저번에 눈앞에서 놓친 크렘브륄레 입니다. 와~ 크렘브륄레 도넛츠 위의 설탕코팅이 두꺼워서 깨트리기에 힘이 아주 많이 들어갔어요~ 설탕 코팅이 살짝있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 달달함과 부드러운 크림 그리고 쫀..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비빔밥을 찐으로 사랑하는 심야옹입니다~ 이번에는 1965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비빔밥을 시그니처 메뉴로 제공하는 성미당을 소개해드립니다. 성미당은 3대째 이어오는 전주 전통비빔밥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한옥을 개조한 식당으로 마당에는 꽃과 나무가 잘 가꿔져 있고 새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놋그릇, 돌솥에 육회, 여러 가지 나물류, 견과류 그리고 묵 등으로 가득 채워져 나오는 전통 비빔밥집입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가게 위치가 골목 안이어서 차를 가지고 갈 경우 진입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주차정보:주차장은 가게 앞 및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 월~일 09: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메뉴: *가게내부: *TV노출 생방송오..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예전부터 쫀득한 약과를 간식으로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전주에도 약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바람약과는 전주시와 글로우서울이 함께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MBC 빈집 살래 3'의 매장이라고 합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주차정보: 주차장은 가게가 위치한 곳의 골목밖에 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메뉴: 16종의 약과를 정갈한 만듦새로 선보이는 약과 전문점입니다. 바람약과의 뜻은 우연히 불어온 시원한 바람이 주는 행복감처럼, 약과의 기분 좋은 단맛을 통해 작은 행복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하네요. *가게내부: 여러 종류의 약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짜 단호박을 넣어 만든 ..

또 왜 샀는데? 올리브영을 방문해서 구강케어섹션을 구경하다가 유시몰 치약이 보이더라고요~ 영국 명품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 마침~ 세일도 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시몰 치약은 입에 파스를 먹은듯한 강력함에 깜짝 놀라는 치약이라는데요~ 얼마만큼 강력한지~ 궁금하기도 했네요~ 어떻게 샀는데? 올리브영에서 유시몰 치약 106g 9,900원 그리고 유시몰 화이트닝 칫솔 핑크 5,400원에 구입했습니다. 먼데 먼데 그래서 내가 산 게 머냐고? 유시몰 치약은 물처럼 흐리지 않고 쫀쫀한 제형이라 칫솔로 닿지 않는 잇몸 사이까지 꼼꼼하게 케어해 줍니다. 사용할수록 중독적인 유시목 가글의 신개념 제형을 만나보세요. 제품 사용 방법은? 유시몰 치약 뚜껑을 열면 알루미늄으로 패킹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요. ..

또 왜 샀는데? 제 지인이 세상에~ 샴푸계의 명품인 아베다를 선물로 주셔서 말로만 듣던 그 샴푸를 영접하게 되어서 소개해드립니다. 하아~ 패키지가 너무 예쁘고 고급지네요~ 체리아몬드 소프트닝 샴푸 250ml+50ml 컨디셔너 200ml+40ml 구성이 아주 혜자스러워요~ 가격은 어때? 아베다 공식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격 안내해 드립니다. 체리 아몬드 소프트닝 샴푸: 250ml ₩29,000, 1000ml ₩92,000 체리 아몬드 소프트닝 컨디셔너: 200ml ₩33,000, 1000ml ₩105,000 먼데 먼데 그래서 내가 산 게 머냐고? 체리 아몬드 소프트닝 샴푸는 달콤한 향의 데일리 샴푸로 아몬드 오일, 벚꽃 추출물이 부드러운 모발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체리 아몬드 소프트닝 컨디셔너는 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