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난 부산에 살 때부터 와플집을 찾아다니면서 뚱뚱한 와플을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전주에는 내 마음에 드는 와플집이 없어서 한동안 먹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요즘 카페 알바를 하면서 제작한 영상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 와플 칸에서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이 판매를 위해 여러 종류의 와플을 만드는 영상을 보고 와우!! 여기 어디야?? 너무너무너무 내가 좋아하게 생긴 와플이잖아!! 하면서 전주에 있나 검색 바로 시작함!! 꺄옹~!!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발견!! 그리고 저번주에 바로 방문 그리고 이번주에 또 갔다!!ㅋㅋㅋ 좋아하는 건 2주 연속으로 먹어줘야 해!! 그럼 요즘 내가 즐겨먹는 와플 리뷰 시~이~작~옹!! 와플 칸 중화산점 와플칸 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