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어제의 출근 전 커피는 직장동료와 함께~ 신시가지에는 스타벅스가 두 군데 있습니다. 보통은 홍산로점을 가는데 이번에는 전북도청점으로 고고~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커피는 늘 좋네요~ 2023년 2월 8일 화요일 오전 11시 44분 어제의 카페: 스타벅스 전북도청점 어제의 커피: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벤티사이즈 6,8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 5,500원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