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오랜만에 친정 부산에 가게 되어서 친구들을 만나러 부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약속 장소는 브런치 카페 브런치앤디너 테라비 부산대점입니다. 여러 종류의 파스타와 샐러드가 맛있는 집이라고 하니 소개해 드립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영업시간: 10:30-21:00 라스트오더 20:15 *메뉴: *가게내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네요~ 여러 명과 두 명 그리고 혼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저희는 성인 여자 두 명이었고 타코샐러드, 바질오일파스타(약간 매운), 불고기크림(순한 맛) 3종류의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요리 3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