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오늘의 커피: 벌크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덜덜덜 떨리는 월요일 출근길~ 이번주는 반드시 저번주 보다 덜 바빠야 한다.... 고 생각했지만 새 학기 시작 후 제정신이 아닌 듯합니다. 너무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때 달달한 커피를 많이 마시니 더 예민 해지는 거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오늘은 점심을 라면으로 먹고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했습니다. 무엇이 나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주 보다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내일은 더 나아지겠죠?? 2023년 3월 6일 월요일 13시 44분 오늘의 카페: 벌크커피 전주 신시가지점 오늘의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0원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