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시가지 중국집 짜장면 맛집 상하이 반점

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평일 오전 함께 일하는 분들과 함께 신시가지 중국집 맛집이 있어 식사하러 다녀왔습니다.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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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 파는 곳인데?

*영업시간: 월-금 11:00-17:00, 토 11:00-15:20, 일요일 정기휴무

*메뉴:

*가게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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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줄이 엄청나다고 해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아직 오픈 준비 중이라 한 1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주문했습니다. 

런치세트 1에 3인이라 11,000원 추가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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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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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두 번째로 주문이 들어가서 그런 거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요 짜장면이었습니다. 소스가 면발에 잘 스며들어 간도 딱 맞고 맛있었어요.

탕수육은 부먹 형태로 나오네요~ 요것도 제가 좋아하는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 만족했습니다.

찹쌀 탕수육이라 튀김옷이 아주 쫄깃하니 짜장면과 먹기 딱 좋았습니다.

깐풍새우와 깐쇼새우 중 고를 수 있는데 저희의 선택은 깐쇼새우였어요~ 역시 금방 튀겨내서 새우의 신선함이 살아 있었습니다.

앉자마자 테이블이 꽉~차더니 식사하는 도중에 이미 웨이팅 라인이 생기더라고요~ 

식사하고 싶으시면 전주 신시가지 상하이반점을  저처럼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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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블로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