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비가 진짜 많이 쏟아지는 날에 바삭한 튀김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전주 신시가지 텐동 맛집 유쿄니 소개해드립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주차정보: 건물 앞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메뉴: *가게내부: 가게가 넓고 왠지 외국식당 같은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여서 기분이 다른 나라에 식사하러 온 거 같은...ㅋㅋㅋㅋ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앉습니다. 점심시간에 들어갔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희가 식사할 때쯤에는 식사를 다 하고 나간 상태라 사진을 편하게 찍었네요~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텐동 2개와 미니 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와~ 텐동 비쥬얼이~ 대박이네요~ 손님이 많아서 그랬는지 전표가 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