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전주 호성동에 스타벅스 DT점이 새로 오픈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직 여기 스타벅스가 새로 오픈한 지 소문이 안 났나 봐요~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두 잔 목이 엄청 마른 상태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 주문했습니다. 혼자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가끔 혼자 오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꿉꿉한 장마철에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깔끔하게 최고죠~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