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날씨 좋은 휴일~ 오랜만에 한옥마을에 놀러 갔어요~ 간 김에 먹고 싶었던 간식 교동 십원빵을 맛보고 왔는데요~ 소개해드립니다. 한옥마을 입구에서 쭉~ 걸어들어가서 물레방아가 보이면 바로 옆에 교동 십원빵 가게가 보입니다. 우와~ 멀리서 봐도 이미 줄서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하지만 이미 만들어놓은 제품을 쇼케이스에 진열해 놓고 판매하기 때문에 줄이 엄청난 속도로 빨리 줄어든답니다. 가게 안밖으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가게내부: 가게 안에서는 열심히 빵을 굽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오리지널을 맛보고 싶어서 십원빵 두 개 구입했습니다. 생각했던 거만큼 크기가 크지 않아서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안에는 모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