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전주 사는 사람들은 비빔밥을 잘 안 먹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부산살때도 비빔밥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전주로 이사 왔을 때 가장 먼저 갔었던 곳도 비빔밥 집이었습니다. 제가 남편이랑 자주 갔던 곳은 고궁이라는 비빔밥 집이었는데 이번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한국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머머 파는 곳인데? *주차정보: 가게 앞, 뒤에 주차공간 있음 *영업시간: 매일 11:30 ~ 20:30 매일 라스트오더 ~ 20:00 연중무휴 *메뉴: 한국관도 저희 남편이 어렸을 때 부터 있었던 곳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비빔밥을 팔았던 곳이라고 하네요. *가게내부: 가게 내부가 넗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주말 웨이팅이 있을 만큼 사람이 많아서 찍어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