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옹의 리뷰

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부산에서 전주로 이사를 온 후에 가장 많이 참새처럼 들렸던 저희 동네 스타벅스입니다. 오늘의 커피: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아메리카노 바닐라 빈이 들어간 부드러운 슈크림과 바움쿠헨이 조화로운 바닐라 풍미의 케이크 6,900원 부드러운 생크림이 들어있는 촉촉한 카스텔라 4,500원 바닐라빈이 들어간 슈크림을 좋아하는데 바움쿠헨까지 더해져서 딱 제입맛에 맞는 케이크입니다.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는 남편의 원픽입니다. 달달한 케이크와 함께 마시면 더 맛있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케이크 추천 드립니다.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

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오늘의 커피: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아메리카노 사람들의 성격도 다 다르지만 커피를 주문할 때도 정말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주문하는 메뉴만 계~~~~~~속 시켜먹는 타입이지만 제 친구는 스타벅스에서 나오는 모든 음료를 다 시켜먹어볼 기세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한걸 선호하는 사람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사람~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11시 00분 오늘의 카페: 스타벅스 전북도청점 오늘의 커피: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톨 사이즈 6,100원 아메리카노 (HOT) 숏사이즈 4,000원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를 만난 지 너무 오래되어 서로의 중간쯤인 대전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오랜만에 대전으로 고고~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두시간정도 전주에서 대전까지는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네요~ 대전 복합터미널에 내렸습니다. 터미널도 오랜만~ 10년전 대전에서 친구가 일하고 있어서 그때도 이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서 대전까지 온 적 있었는데 시간이 벌써 이리 흘렀네요. 친구를 만나서 은행동으로 갑니다. 대전의 구시내쯤 되는곳인거 같아요. 점심으로 크랩스파게티와 스테이크 피자를 먹고 스벅 은행동점으로 이동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두 블록 떨어진 스타벅스 R점에 가서 겨우 자리 잡고 앉았네요. 너무 반갑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오래된 친구는 언제 만나도 좋네요~ 2023년 2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

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너무 바빠서 업로드가 좀 늦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또를 테이크아웃해서 일하러 갔는데~ 보충수업을 봐주던 아이의 어머님께서 감사하다고 커피와 케이크를 보내셨네요~ 와우~ 초콜릿, 가나슈, 모카로 만든 시트와 크림이 7개의 층을 이루고 있는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대박~ 달달하고 느끼한 거 좋아하는 저에게도 버거운 단맛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 없었으면 다 못먹....ㅋㅋㅋㅋ 2023년 2월 3일 금요일 목요일 오후 12시 17분 오늘의 카페: 스타벅스 홍산로점 오늘의 커피: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또 벤티 사이즈 6,900원 7 레이어 가나슈 케이즈 5,600원 카페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4,500원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