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오랜만에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 간 김에 친구 만나서 프랑스식 브런치 먹었는데 맛있어서 꼬앙드파리 소개해드립니다. 친구가 이미 음식과 테이블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 가능하신데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실내에 예약했다고 하네요~ 머머 파는 곳인데? *영업시간: *메뉴: *가게내부: 가게는 그리크지 않아서 테이블이 너무 작아 음식을 많이 시키지 못하는??ㅋㅋㅋㅋ 그래서 요리2개 음료 2개 주문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그랬는지 손님들이 금방 가게를 꽉~채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창가자리입니다. 주문하고 기다린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식사 시 필요한 앞접시와 컵을 셀프로 가지고 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먼데 먼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