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 입니다. 오늘의 메뉴: 쁘띠 까눌레 스타벅스에 프랑스 전통 디저트 까눌레가 나왔다고 해서 궁금하던 차에 출근 전 티타임을 갖는데 지인님이 사주셔서 맛보게 된 쁘띠 까눌레~ 한 개에 1,100원?? 적어도 둘이서 두 개씩은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4개 주문해 주심~ 출근 전부터 커피 한 사발 드링킹~ 벤티사이즈 커피 앞에 찍어서인지 더 쪼꼬맣게 느껴진다는.... 기대하고 먹었는데.... 어?? 머지?? 이도저도 아닌 맛은?? 상상했던 그 맛과 너무 달라서 실망..... 제 입맛에는 안 맞는 걸로 할게요...ㅋㅋㅋ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