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데 머 먹으러 갔는데? 날씨가 흐렸던 저번 주말 전주 근교 김제에 제가 엄청 사랑하는 달이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게 되었습니다. 우와~ 도착해서 엄청나게 큰 규모에 깜짝 놀랬네요~ 계단을 따라 가게 입구앞에 도착하는 예쁜 달이 보입니다. 야외 테이블도 꽤 많이 있네요~ 엔틱 한 피코크 그린의 입구가 예뻐요~ 머머 파는 곳인데? 카페달밤 *주차정보: 가게 앞 주차 가능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메뉴 카페 예뻐? 새해가 밝았지만 엄청나게 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카페 밖도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안으로 들어와 보니 와우~ 진짜 넓네요~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여러 종류의 디저트들이 있었지만 카페 달밤의 시그니처 메뉴는 소금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