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머먹는데? 난 얇은 도우의 구워 먹는 이탈리아식 피자 보다는 두꺼운 빵에 치즈랑 토핑이 듬뿍 올라간 스타일의 피자를 좋아하는데 도미노, 알볼로, 파파존스, 반올림 피자 다 좋은데 난 그중에 어릴 때부터 주말에 친구들이랑 우르르 떼로 몰려가서 샐러드바 이용하면서 수다 떨었던 어린이날이면 엄빠랑 갔었던 그 피자헛 맛을 잊을 수 없는지 제일 좋아한다. 우찌 샀는데? 집 근처에 피자헛 매장이 있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포장해오기로 함.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 회원 한정으로 포장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었음!! 와우!! 내가 주문한 피자는 지금 TV에서도 광고하고 있는 케이준 더블 쉬림프 포켓!! 통새우 30마리를 가득 채운 리얼 프리미엄 피자!! 케이준 맛의 시즈닝이 개인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