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주 신시가지를 지나다니다가 발견 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카페 희다를 출근 전 카페로 결정했습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서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깜짝 놀랐네요. 먼가 동양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가득했습니다. 아이스 라떼를 주문하니 커피 위에 토끼가 둥둥~ 떠있네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밀크티라고 하네요. 병음료들도 많이 있네요. 다음엔 밀크티도 좋아하니까 마셔보는 걸로~ 2023년 1월 31일 화요일 오후 1시 35분 오늘의 카페: 카페 희다 전주 신시가지점 오늘의 커피: 고소한 라떼 (ICE) 3,500원 카라멜 중독자 심야옹의 카페이야기 끝.